<앵커>
서울 시내 길은 대부분 뚫렸지만 잠시 뒤 퇴근길은 그다지 쉽지 않아보입니다. 일부 통제구간도 하루종일 정체가 빚어져 곳곳에서 지체와 정체가 빚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연 기자입니다.
<기자>
사흘 연휴끝인데다 폭우로 걱정됐던 오늘(18일) 아침 출근길.
대부분의 통제구간이 풀려 우려했던 대혼잡은 면했습니다.
교통대란을 우려한 상당수 출근길 시민들이 승용차 대신 지하철 등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내 중심가와 통제 구간 주변에서는 빗길 정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통제되고 있는 구간은 잠수교 전 방향과 노들길 여의하류 나들목- 한강 하류 구간.
퇴근 시간이 다가오면서 통제 구간 주변으로 혼잡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올림픽대로로 통한 진출입이 모두 막혀있는 여의도 일대는 퇴근길엔 정체가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서부간선도로 안양교 근처의 도로가 일부 내려앉으면서 1개 차로가 통제되고 있어 혼잡이 예상됩니다.
서울시는 퇴근길에도 곳곳에서 지체와 정체현상으 빚을 것으로 보여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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