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비는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당장 내일(18일) 아침 출근길이 걱정입니다. 아침까지 서울 시내 주요도로가 정상소통될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낮기 때문입니다.
보도에 유성재 기자입니다.
<기자>
먼저 올림픽대로입니다.
김포 방향은 반포대교에서 염창 나들목까지, 잠실 방향은 염창 나들목에서 동작대교까지 통제되고 있습니다.
김포방향 천호대교에서 반포대교 구간은 오전부터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바로옆 노들길은 양화대교 남단에서 한강대교 사이가 통제 구간입니다.
강변북로는 구리 방향으로 마포대교에서 동작대교까지, 일산 방향으로는 이촌 3거리에서 원효대교까지 통제되고 있습니다.
동부간선도로는 성수대교 방향으로 군자교에서 용비교까지, 서부간선도로도 목동교에서 성산대교 남단까지 양방향 모두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통제가 풀릴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낮습니다.
오늘 아침 물이 빠지더라도 도로 보수와 청소 등으로 일부 구간의 통제가 불가피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는 부분 개통되더라도 극심한 정체가 예상됩니다.
서울시는 내일 출근시간대의 전동차 운행간격을 3분 이내로 좁히고 예비버스 2백 여 대를 투입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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