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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곳곳서 복구, 상행선 정체 심각

"밤 10시쯤 정체 조금 풀릴 듯"

<8뉴스>

<앵커>

사정이 이렇다보니 전국의 고속도로는 곳곳에서 심한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고속도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장세만 기자! (네, 도로공사 상황실입니다) 고속도로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네, 집중호우와 함께 고속도로 곳곳에서 진행되는 수해 복구 작업으로 고속도로 상행선 곳곳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먼저 경부선입니다.

서울 방향 목포에서 안성 구간에서 노면 보수 작업으로 인한 차량 정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충북 영동 구간에서도 수해복구 작업으로 인해 부분적인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는 앞서 전해드린대로 여전히 일부구간에서 진입이 통제된 가운데 인천 방향 여주 부근에서 수해 복구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에는 현재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홍성에서 남당진까지 19km 구간에서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16일) 자정까지 18만대의 차량이 서울로 들어올 예정이며 영동고속도로를 제외하곤 밤 10시 쯤 정체가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도로공사는 집중호우로 고속도로의 노면상태가 나쁜만큼 안전 운전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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