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기와 인천 지역에도 현재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최고 250mm의 비가 더 올 것으로 보여 큰 피해가 우려됩니다. 한탄강엔 다시 홍수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경기도 연천군 한탄강에 나가있는 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김현우 기자! (네, 한탄강 사랑교에 나와 있습니다.) 다시 수위가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고요?
<기자>
밤새 쏟아진 빗줄기로 이곳 한탄강의 수위는 다시 빠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어젯밤에 해제됐던 홍수주의보가 조금전 아침 7시를 기해 다시 발령됐습니다.
현재 한탄강의 수위는 경계수위 7m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집중호우가 계속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한강홍수통제소는 한탄강과 임진강 수위를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반을 기해 경기와 인천엔 호우 경보도 내려진 상탭니다.
오늘 자정부터 지금까지 남양주 화도에 125mm의 비가 내린 것을 비롯해 양평에 116mm, 구리 110mm, 가평에 65mm의 비가 내렸습니다.
인천에도 부평구에 75mm가 내리는 등 평균 55mm의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계속되는 폭우로 경기도 가평에 주택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등 경기.인천 지역엔 크고작은 비 피해가 이어졌습니다.
또 오늘 경기인천 지역엔 80mm에서 많은 곳은 최대 25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서 큰 피해가 우려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