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영동고속도로 통제 속에 수도권 주변 교통도 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연결합니다. 유재규 기자 전해주세요.
<기자>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원주에서 강릉까지 영동 고속도로는 양방향 모두 진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만종에서 원주까지 6.6km 구간에서도 차량들이 정체되고 있습니다.
주요 국도까지 통제되면서 강원도와 경기도를 잇는 대부분 도로가 마비된 상태입니다.
수도권 주변 도로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휴가객이 몰렸던 서해안 고속도로에선 목감나들목부터 서울 방향으로 차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경부 고속도로와 영동 고속도로가 만나는 신갈 분기점 주변에도 차량들이 몰려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올림픽대로 반포대교에서 잠실대교 구간, 내부순환도로 종암에서 서대문구청 구간 등 서울 시내 주요 간선도로에서도 차량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 외곽 순환도로도 남양주에서 구리까지 양방향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그외 전국 대부분 고속도로는 비교적 소통이 원활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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