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9시 서울 한강 잠수교의 수위가 6m50㎝를 기록하면서 물에 완전히 잠겨 차량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이날 서울과 경기 북부에 쏟아진 폭우로 북한강 수계댐에 유입되는 수량이 크게 늘어나 한강수력발전처는 오후 8시부터 팔당댐 수문 10개를 3∼4m씩 모두 35m 높이로 개방해 초당 8천340t의 물을 방류하고 있다.
잠수교가 물에 잠긴 것은 작년 8월11일 이후 11개월만이다.
한강홍수통제소는 오후 8시30분을 기해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지역에 내려졌던 홍수주의보를 해제했다.
(서울=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