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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성과급 차등 지급비율 20%로 확정

경쟁력 강화위해 비율 확대 방침

올해 교육 공무원의 성과급 차등지급 비율이 20%로 최종 확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현행 10%의 성과급 차등 비율을 20%로 확대하는 방안을 놓고 중앙인사위와 최종 협의중이며, 방학전에 확정해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차등 성과급은 A,B,C 3등급으로 나눠져 월봉급액의 80%가 지급되며, A등급과 C등급 사이엔 18만 3천원의 차이가 납니다.

교육부는 교사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 성과급 차등 비율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전교조는 성과급 차등지급이 쓸데없는 경쟁만 부추긴다며 정부가 차등지급을 강행할 경우 반납투쟁을 전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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