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나이가 40대를 넘어서게 되면 아기가 병약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덴마크 아르후스 대학이 부부 7만여 쌍의 출산과정을 추적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아버지 나이가 45살에서 49살에서 첫 아이를 낳았을 경우 신생아의 건강상태를 나타내는 아프가 점수가 3점에 불과해 건강이 아주 나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프가 점수는 신생아의 심박동과 근육긴장도 등을 측정해 1에서 10까지 10단계로 점수화한 것인데 수치가 낮으면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것입니다.
엄마 뿐 아니라 아버지도 건강한 상태에서 아기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시켜준 연구라하겠습니다.
(안미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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