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8살난 여자어린이 강도에게 살해당해

<8뉴스>

<앵커>

집에 혼자있던 8살짜리 여자 어린이가 강도에게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남주현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광명시의 한 빌라 반지하 집.

어제(7일) 오후 3시쯤 집에 혼자 있던 8살 황모 양이 목을 졸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방범창은 뜯어졌고 누군가 집안 곳곳을 뒤진 흔적이 있었고 옷장 서랍 속에 있던 현금 2백만 원이 없어졌습니다.

경찰은 금품을 노리고 침입한 강도가 황양을 살해한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

오늘 오후 1시 20분 쯤 대전 침산동 유등천 상류에서 수영을 하던 23살 박모 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술을 마신 뒤 수영하던 박 씨가 갑자기 허우적댔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심장마비로 추정했습니다.

앞서 오늘 아침 7시 20분쯤 충남 보령시 무창포 해수욕장에서는 35살 정모 씨가 물놀이를 하다 파도에 휩쓸려 목숨을 잃었습니다.

---

그제 오후 6시쯤 경기도 수원의 한 빌라 앞마당에서 25살 김모 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지만 병원으로 옮겨지기 전 숨졌습니다.

경찰은 과체중을 고민하던 김 씨가 2년 동안 우울증 치료를 받아온 점으로 미뤄, 이를 비관해 투신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