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뚱뚱한 사람은 성격이 명랑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런 고정관념을 뒤집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국립정신보건연구소가 성인 9천여명을 조사한 결과, 뚱뚱한 사람이 마른 사람보다 우울증 등 기분 장애와 불안 장애환자가 25%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술이나 약물 남용 가능성은 뚱뚱한 사람이 마른 사람보다 25% 정도 더 적었습니다.
하지만 이 연구팀은 뚱뚱한 사람들이 왜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더 높은지 그 이유는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안미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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