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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스크린 속 '한반도' 정세는?

96억원의 순수제작비와 안성기, 차인표, 강수연 등의 막강 캐스팅!

영화 제작단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었죠?

역사적 사실과 한반도를 둘러싼 국세정세, 그리고 감독의 상상력이 더해져 탄생한 영화 '한반도' 입니다.

가까운 미래, 남과 북이 통일을 약속하고 그 첫 상징으로 경의선 완전개통식을 추진합니다.

하지만 한반도 통일의 청신호에 찬물을 끼얹는 소식!

어처구니없는 국무총리의 보고! 하지만 일본은 한술 더 떠 자신들의 주장에 대한 근거까지 제시합니다. 

거기에 일본은 경제 원조를 볼모로 100년 전 침략행위까지 정당화 시키려하는데요.

억울하고 말도 안 되는 주장이지만 무시할 수 없는 민감한 외교문제.

하지만 이때 문서에 찍힌 국새는 가짜입니다.

대통령은 '국새 발굴 진상규명위원회'까지 열어 민재에게 마지막 희망을 걸어봅니다.

하지만 대통령과 민재의 주장에 모두다 동의 할 순 없겠죠?

일본의 우월적인 위치를 감안해 현실에 타협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진짜 국새를 찾느냐, 아니면 묻어 두느냐!

감독은 영화 안에서 국새를 둘러싼 현재의 충돌과 조선 말 혼돈의 시기를 대비시켜 100년 전의 역사가 현재에도 되풀이 되고 있다는 자신의 의견을 제시합니다.

과연 한반도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진짜 국새는 과연 존재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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