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은 떨어진 입맛을 팍팍 올려주는 일등공신, 고춧잎을 소개합니다.
여름엔 그저 이 고춧잎을 장아찌로 담아 밥에 물을 말아 척척 얹어 먹으면 산해 진미가 부럽지 않은 데요.
또 살짝 데쳐서 갖은 양념을 넣고 무쳐먹어도 쌉싸름하고 향긋한 게 이 또한 여름반찬으로 제격이죠.
고추는 아삭아삭 매콤한 대로 고춧잎은 부드럽고 향긋한 대로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좋은 채소죠.
입맛 살려주고 우리 몸도 살려주는 고춧잎.
현재 가장 좋은 상품을 기준으로 100g에 59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고춧잎 멸치볶음>
재료 : 고춧잎 잔멸치 간장 설탕 참치액 통깨 홍고추
1.고춧잎은 손질 후 끓는 물에 살짝 데칩니다.
2.잔멸치는 마른 팬에 볶아주세요.
3.홍고추는 가늘게 채 썰어 줍니다.
4.간장 설탕 참치액을 섞어 간장양념을 만듭니다.
5.팬에 기름을 두르고 고춧잎을 볶다가 만들어놓은 간장양념을 넣은 뒤 홍고추와 멸치를 넣습니다. 이렇게 한 번 더 볶은 후 참기름과 통깨를 넣고 접시에 내면 향긋한 영양이 밥맛을 부르는 고춧잎 멸치볶음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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