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현재 4천 805원인 사병의 하루 급식비를 5천 원으로 올려달라는 내용의 내년 예산안을 기획예산처에 제출했습니다.
국방부는 하루에 식사로 제공하는 쌀의 양을 현행 620g에서 내년부터는 570g으로 줄이는 대신, 신세대 사병의 취향에 맞춰 반찬과 후식의 질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법무부도 교도소 수형자들의 급식비를 현행 2천 520원에서 내년에는 2천 700원으로 올리고, 3가지인 반찬 수를 내년에는 한 끼에 한해 4가지로 늘려 줄 것을 예산처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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