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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라크 민간인 1명 살해 시인 성명

이라크 주둔 미군이 알-카에다 요원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무고한 민간인 한 명을 살해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미군은 성명을 내고 바드다드 북동쪽의 테러 다발지역 바쿠바 근처에서 가옥을 수색하다 의심스런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 발포했으나 조사 결과 민간인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이 이라크를 침공한 뒤 3년동안 민간인 살해 사건 진상을 조사해 성명으로 발표한 것은 이례적인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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