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이루마 씨가 다음달 10일 해군에 자원입대할 예정입니다.
열 한살에 영국 유학을 떠났던 이루마 씨는 ,현지에서 시민권을 취득했는데요.
지난 2000년 군입대를 위해 시민권을 포기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이루마 씨, 한국인으로써 떳떳하게 병역의무를 마치겠다고 했고요.
한국에서의 음악활동을 위해서도 군 복무가 필수라고 생각했다는데요.
해군 군악대원으로 근무할 것으로 알려진 이루마 씨, 26개월의 군복무를 무사히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무대에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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