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대법관 인사 청문 특위는 26일 오전 10시부터 김능환, 박일환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야는 청문회에서 두 후보자가 병역과 납세, 재산 등 도덕성에는 큰 흠결이 없는 것으로 나타난 만큼 과거 판결과 사법 개혁 방향 등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나라당은 국가보안법과 양심적 병역거부 등과 관련해 두 후보의 가치관을 검증하겠다는 방침이어서 여야간 공방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국회는 27일 안대희, 이홍훈 후보자에 대해서 28일 전수안 후보자에 대해 청문회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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