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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상 교수 세계인명사전 등재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미생물학과 고영상(40) 교수가 오는 9월 미국 후즈후가 발행하는 세계 유수의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 후'(Marquis Who's Who) 2006-2007년판에 등재된다.

24일 제주대에 따르면 후즈후가 쓰쓰가무시병 병원균의 병원성과 숙주 방어면역 기전 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고 교수의 업적을 인정, 인명사전에 올리기로 했다.

제주 출신인 고 교수는 현재까지 과학논문 인용색인(SCI)급 국제학술지에 논문 22편을 발표했으며, 96년 서울대 대학원 우수박사학위 논문상, 지난 5월 한국미생물학회 우수논문상 등을 수상했다.

후즈후는 해마다 정치·경제·사회·종교·과학·예술 등의 분야에서 업적을 쌓은 세계적 인물 5만여명을 선정, 인명사전에 프로필과 업적을 소개하고 있다.

(제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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