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사고가 발생한 초중고 40곳에 급식 중단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위탁급식업체 CJ 푸드시스템에서 운영중인 서울시내 40개 중고등학교 가운데 14개 학교에서 구토와 발열, 복통, 설사 증세를 보임에 따라 급식을 중지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급식 사고가 발생한 곳은 서울시내 중학교 6곳과 고등학교 8곳등 14곳으로 한 학교에서 4명에서 40명까지 환자가 발행했다고 서울시 교육청은 밝혔습니다.
현재 서울시 교육청은 돼지고기와 야채를 볶은 음식이 원인인 것으로 추정하고 각 지역 보건소에 의뢰해 정확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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