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협정 체결 41주년을 맞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정부에 적극적인 대일외교정책을 촉구했습니다.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정대협은 "지난해 한일협정 관련 문서가 공개되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 정부의 법적 책임이 있음이 밝혀졌지만 한국 정부는 문제 해결을 위한 소극적인 정책으로 피해 여성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정대협은 기자회견이 끝난 뒤 "한국 정부가 외교보호권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관련단체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100여명의 이름으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 촉구 기자회견 현장을 생생뉴스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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