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조직에서 만들어지는 아디포넥틴이라는 호르몬이 장수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폴란드 대학의 아그니스카 바라놉스카-비크 박사는 보고서를 통해 100세 이상 장수 여성들은 다른 연령층 여성들에 비해 아디포넥틴의 혈중수치가 상당히 높다는 연구결과를 내놨습니다.
아디포넥틴은 염증을 차단하는 성질을 지닌 단백질로, 혈관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조절해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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