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계형사 성우와 조직폭력배 출신의 수현!
상반된 인생을 살던 두 사람이 같은 길을 걷게 됐습니다.
조직생활을 청산하고 평범한 삶을 꿈꾸던 수현!
하지만 한 번의 실수로 그 꿈은 산산조각이 납니다.
남이 저지른 죄까지 덮어쓰고 억울한 옥살이를 하게 된 것인데요.
강력계 형사라는 직업이 무색할 정도로 막나가는 성우!
하나뿐인 아들은 중병에 걸려있습니다.
설상가상!
자기의 실수로 함께 근무하던 동료가 죽게 되는데요.
도대체가 되는 일이라곤 하나도 없는 답답한 인생!
인질범과 인질!
그러나 수현과 성우는 아들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순직과 생명보험뿐이라고 믿는 성우!
인생에 뭔가 있을 것 같다며 탈출까지 감행할 정도로 삶의 집착을 보이는 수현은 죽겠다고 들이대는 성우 때문에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죠?
각자 자기의 인생을 살기도 버거운 두 사람!
다른 듯 닮은 두 사람은 서로가 서로를 구해주며 어느새 파트너가 돼 갑니다.
그리고 인생의 새로운 의미를 깨닫기 시작하는데요.
인생의 끝에서 앞으로 나가기 위한 두 사람의 발버둥!
과연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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