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스타의 외환은행 헐값 매각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21일 감사원으로부터 조사 자료 일체를 이첩받아 정밀 분석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채동욱 대검 수사기회관은 "감사원으로부터 문답서 3권과 증거서류 7권, 각 기관이 제출한 서류 10박스 등을 넘겨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1차적인 자료 분석이 끝나는 대로 사건 관련자들의 소환 일정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론스타의 외환은행 인수 당시 외환은행 경영진과 전·현직 경제관료들에 대한 본격 소환은 다음 주에나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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