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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서울시 인수위원회 항의 방문

나라사랑 어머니연합 등 보수시민단체 회원 5십여 명은 21일 서울시 인수위원회를 방문해 인수위 구성이 잘못됐다고 비판하고 제타룡 공동위원장에게 항의 서한을 전했습니다.

이들은 "오세훈 당선자가 인수위 공동위원장에 최열 씨를 영입하고, 보안법 폐지론자인 박원순씨의 희망제작소에서 시장 연수를 받는 등 '좌파 인사들'과 함께하는 것은 국민을 배신한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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