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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중견 연기자들의 힘!

드라마나 영화에서 우리 시대 어머니의 모습을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는 중견 여배우 고두심 씨!

하지만 영화 '가족의 탄생'에서는 오랜만에 진한 멜로 연기에 도전했는데요.

아들 또래인 엄태웅 씨와 부부로 등장.

고두심 씨의 천연덕스런 연기는 내공이 대단하죠?

영화 '무도리' 촬영 현장.

이 영화는 중견 배우 서희승, 최주봉, 박인환 씨를 주연으로 전면에 내세웠는데요.

돈을 벌기 위해 마을의 폐가를 민박집으로 수리하는 좌충우돌 3인방!

배우들의 사투리 연기와 걸쭉한 입담은 웃음을 자아냅니다.

이처럼 영화 뿐만 아니라 드라마, CF 등 연예계 전반에 걸쳐 최근 중견 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는데요.

영화 '마파도', 임채무, 신구 씨가 등장해 화제가 된 CF 등은 얼짱, 몸짱 스타가 아니어도 인기를 끌 수 있음을 보여 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안운찬/영화 '무도리' 관계자 : 천편일률적인 20~30대 모습에 지겨워진 관객들이 중견 배우들에게 친숙함과 연기의 원숙미를 느낄 수 있어서 각광받고 있다.]

따라서 김수미 씨, 신구 씨와 같은 소위 잘 나가는 중견 그룹들의 몸값 경쟁력 역시 젊은 스타 배우 못지 않습니다.

보통 카메오 출연에도 출연료는 회당 1천만원을 육박한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죠?

탄탄한 연기력과 친근함을 동시에 가진 중견 연기자들!

앞으로도 그들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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