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프랑스전 거리 응원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법 행위에 대해 경찰이 단속 방침을 밝혔습니다.
경찰은 시청과 세종로 부근 등 주요 응원 장소에 전 의경 39개 중대와 경찰관 천5백여명을 동원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18일 오후 6시부터 19일 아침 8시까지 사복 경찰관 500명을 주요 응원 장소와 뒤풀이 장소 등에 배치해 소매치기, 성추행 등 불법행위 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경기가 끝나는 19일 아침엔 출근 시간대가 겹쳐 시민 불편이 클 것으로 보고 단계적인 교통 통제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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