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제주에는 이미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올해 장마는 예년보다 닷새 정도 일찍 찾아 왔습니다.
제주방송 김지훈 기자입니다.
<기자>
그칠줄 모르고 장대비가 쏟아집니다.
제주에서 올해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예년보다 닷새 정도 앞당겨졌습니다.
한라산을 중심으로 하루 종일 많은 양의 장맛비가 쏟아졌습니다.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폭우가 퍼부었습니다.
시간당 2,30mm의 집중호우가 내려 많은 곳은 300mm 이상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오후 2시부터 제주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고, 산간지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호오 경보로 대체됐습니다.
제주지방 기상청은 앞으로 많은 곳은 90mm터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송진옥 예보관/제주지방기상청 : 이 장마전선을 내일 후반부터는 더 남쪽으로 쳐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다가 또다시 17일경에 북상하면서 다시 비가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 영향으로 비날씨가 이어지겠고, 이달말부터는 집중호우를 퍼붓는 본격적인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