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응원 1번지, 시청앞 광장, 일찌감치 붉은 악마들과 축구팬들로 붐볐는데요.
스타들도 총출동했죠.
수많은 응원장에서 붉은 악마들과 하나가 됐습니다.
흥겨운 공연으로 분위기가 더욱 고조된 거리 응원장.
관객뿐 아니라 응원에 참여한 스타들도 들뜬 모습이었습니다.
[태극전사들에게 한 마디 해주세요.]
[SS501/가수 : 4강 8강 아주 우승까지 바라볼 수 있도록 저희 SS501과 4천800만 국민들이 응원하겠습니다.]
[싸이/가수 : 오늘 응원하는 사람의 입장으로서는 정말 최선을 다할 생각이에요.]
[이정현/가수 : 우리 선수들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태극전사들의 결전이 드디어 시작됐습니다.
클론 강원래씨죠?
강원래 씨는 경기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고 열띤 응원에 동참했는데요.
[강원래/가수 : 2002년에도 이 자리에 있었어요. 2006년도에도 역사의 현장에 함께 있고 싶어서 왔습니다]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장면이죠?
안정환의 역전골, 광장은 말 그대로 열광의 도가니가 됐습니다.
선수들도 잘 했지만, 이런 뜨거운 열기가 독일 프랑크푸르트까지 전해진 결과겠죠.
[김경호/가수 : 앞으로 남은 두 경기 모두 승리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인순이/가수 : 멋있게 싸우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여러분 건강하십시오!]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태극전사들의 멋진 골 사냥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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