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예선 첫경기 토고전이 열리는 12일 서울시내 곳곳에서 대규모 길거리 응원행사가 열립니다.
시청앞 서울광장에서는 경기시작 5시간 전인 오후 5시부터 응원곡 공연 등이 진행되며 경기가 시작되면 본격적인 응원전이 펼쳐집니다.
광장에는 응원 무대와 대형 전광판이 설치되며, 모인 인원에 따라서 단계별로 교통이 통제됩니다.
10만명 이상의 인파가 운집할 경우에는 교통 통제가 태평로, 광화문, 세종로 등으로 확대되며 지하철은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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