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지역에서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10일 새벽 6시 반쯤 전북 군산시 소룡동 비응도에 정박 중이던 57살 윤 모씨의 1톤 선박이 돌풍으로 부서졌습니다.
밤 10시쯤엔 김제시 광활면 53살 한 모씨의 비닐하우스 3동이 강한 바람에 무너지는 등 익산과 김제 지역의 농가 하우스 33동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전북 재해대책본부는 피해 접수가 잇따르고 있다며 시·군 별로 피해 현황을 조사해 보상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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