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TV를 보면서 동시에 각종 생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똑똑한 TV. SBS 데이터방송이 오늘(8일) 첫 전파를 쏘아 올렸습니다.
김윤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국가 대표 축구팀의 지난달 평가전.
경기화면 옆에 선수와 팀, 경기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가 나타납니다.
간단한 리모컨 조작만으로 인터넷처럼 실시간 정보검색이 가능해진 '데이터방송'입니다.
[구재형/회사원 : 예전에 해설자 정보보다는 훨씬 더 많은 정보하고 축구 경기를 시청하는데 더 유용한 정보를 더 많이 얻을 수 있어서 전보다 훨씬 더 재밌게 경기를 관찰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과 텔레비전을 한데 합쳐놓은 'SBS 데이터 방송'이 오늘 첫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뉴스와 날씨, 교통, 증권 정보를 비롯해 퀴즈참여와 여론조사, 방청권 다운로드같은 양방향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월드컵 전 경기를 비롯해 드라마와 교양, 오락 등 16개 프로그램은 시청과 동시에 관련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홍성주/SBS 편성본부장 : SBS는 다양한 데이터방송 콘텐츠를 개발해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보다 적극적으로 쌍방향 시대를 열어갈 것입니다.]
SBS는 시험방송을 거쳐 텔레비전을 보면서 관련 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T-COMMERCE' 서비스도 곧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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