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지원활동을 벌이던 한국인 선교사 2명과 이들의 지원을 받아온 탈북자들이 라오스에서 경찰에 체포돼 구금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탈북자 지원 비정부기구 '구호의 손' 창설자인 팀 피터스씨는 신원 확인이 안된 한국인 선교사 2명과 탈북자 8명이 최근 라오스에서 체포돼 구금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라오스 당국에 사실관계 확인 요청을 했으며 선교사 등의 체포사실이 확인되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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