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고깃값이 10년 전에 비해 두 배 가까이 올라 식료품 중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통계청의 2005년 서울시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육류의 소비자 물가지수는 지난 95년에 비해 지난해 93.8% 올랐으며 채소와 해초류는 85.6%, 빵·과자가 72.2%, 과실 64.6% 순이었습니다.
식료품 이외 품목에는 광열·수도가 111% 교육 66.3%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서울의 전반적인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43.9% 로 물가는 1.5배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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