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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보하이만 원유 공동개발 합의'

북한과 중국이 동중국해 보하이만 국경 지대에서 원유를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했다고 류젠차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류 대변인은 그러나 더 이상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북한과 중국의 원유 공동개발 발표는 북한의 백남순 외무상이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6일까지 중국을 방문한 이후 나온 것입니다.

이에 앞서 재작년 중국 언론들은 보하이만 연안에 2백5억 톤의 석유가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대형 해저 유전층이 발견됐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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