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내년 말, 신 BIS 즉 국제결제은행 협약 도입을 앞두고 은행들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 등에 대해 신용등급을 부여할 적격 외부신용평가지정 기준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적격 외부신용평가지정이란, 은행 보유자산에 대한 신용평가 등급을 금융 감독 당국이 신뢰성을 인정하는 평가기관의 등급을 이용해 산출하는 제도입니다.
내년말 도입될 신 BIS 협약에 따르면, 적격 외부신용평가지정 등급이 있는 경우, 의무적으로 이 등급을 이용해 BIS 비율을 산출해야 합니다.
금감원은 신 BIS 협약이 시행되기 1년 전인 올해 말까지, 기준안 마련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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