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부동산 규제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수도권 신도시 지역의 집값이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국민은행은 지난달 집값은 서울이 2.2%, 경기도와 울산이 2.3%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1% 올라 올들어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에서는 특히 경기 군포가 8.2% 상승하고 안양 평촌 6.1%, 일산 서구가 5.3% 오르는 등 신도시의 상승세가 두드러졌습니다.
반면 강남 2.3%, 서초 2.4% 등 강남 3구는 오름세가 주춤해 이른바 '버블세븐'의 상승세가 주변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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