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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온도 껑충…초여름 더위 계속

동해·남해안에 한때 약한 비

오늘(2일) 아침, 조금 더 가벼워진 옷차림도 괜찮습니다.

벌써부터 대부분 지방의 기온이 20도 안팎을 보이고 있는데요.

낮에는 어제만큼이나 덥겠습니다.

하지만 강원 영동지방에는 비가 내리면서 종일 선선하겠고요, 남해안지방에도 약간의 비소식이 있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오늘도 남해상에는 많은 구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 구름이 제주와 남부일부지방에 비를 뿌리겠고요, 강원 동해안지방에도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현재 기온 서울 20도, 청주는 벌써 21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의 경우 서울과 대전 29도, 전주는 30도까지 올라가겠고요.

강릉을 비롯한 동해안은 20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해상에는 오늘도 안개가 짙게 끼는 가운데 남해먼바다에는 물결도 최고 4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일요일까지는 맑고 덥겠습니다.

다음 주 초반쯤에는 흐린 날씨가 이어지면서 평년기온을 되찾겠고요, 남부지방에는 화요일에 비도 내리겠습니다.

월드컵 선수들의 전지훈련지인 스코틀랜드 글래스고는 흐린 가운데 좀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우혜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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