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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외무성 "6자회담 미국측 단장 초청"

"미 압박도수 높이면 초강경 조치 취할 것"

북한 외무성은 1일 대변인 담화를 통해 "미국이 진실로 공동성명을 이행할 정치적 결단을 내렸다면 그에 대하여 6자 회담 미국측 단장이 평양을 방문하여 우리에게 직접 설명하도록 다시금 초청한다" 고 밝혔다.

외무성 대변인은 "선군정치에 기초한 독특한 일심단결과 자립적 민족경제를 가지고 있는 우리의 사회주의 체제는 미국의 '금융제재' 같은 것에 흔들리지 않게 되어 있다"며 "그러나 우리는 미국이 빼앗아간 돈은 꼭 계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미국이 우리를 계속 적대시하면서 압박도수를 더욱 더 높여 나간다면 우리는 자기의 생존권과 자주권을 지키기 위하여 부득불 초강경 조치를 취할수 밖에 없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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