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와 원화 절상의 이중고가 계속되면서 제조업 체감경기가 두 달째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이 2천575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달 하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5월의 업황 실사지수, BSI는 83으로 4월보다 4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업황 BSI는 3월에 91을 나타낸 후 4월에는 87, 5월에는 83으로 두 달 연속 하락했습니다.
업황 BSI가 100을 넘으면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업이 나빠질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보다 더 많음을 뜻하며, 100 미만이면 그 반대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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