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그럼 이번에는 국민중심당으로 가 보겠습니다. 신승이 기자! (네! 서울 여의도 국민중심당사입니다.) 지금 당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네, 개표 상황이 진행될 수록 국민중심당 분위기는 더욱 가라 앉고 있습니다.
현재 심대평,신국환 두 공동대표와 당직자 등 20여명이 어두운 표정으로 개표 방송을 지켜 보고 있습니다.
심대평,신국환 두 공동대표와 당직자들이 조금 전까지 개표 방송을 지켜 보다 현재는 대부분 자리를 뜬 상태입니다.
시도지사 선거 예측조사 결과 국민중심당은 단 한 곳에서도 승리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선거 기간 내내 당의 기반인 충청지역에서도 지지율이 낮아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충남 이명수 후보에게는 한가닥 희망을 걸었습니다.
국민중심당은 이제 관심을 기초 단체장 쪽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태안과 논산, 계룡 등 충남 지역 대여섯 곳과 대전 한두 곳에서 승산이 있다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국민중심당은 조금 전 성명을 내고 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 들이겠다면서도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대권 싸움 전초전에 지방선거의 의미가 퇴색됐다고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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