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백둔리 자연학교에 설치된 제5투표소에서 이 학교 운영자인 김옥조 이화여대 도예과 교수가 사진작가 2명과 함께 투표하러 온 마을 노인들을 상대로 무료 영정사진을 찍어줘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지역 유권자 천4백여 명 가운데 절반 정도가 60세 이상 노인으로, 김 교수 팀이 오늘 찍은 가로 20cm, 세로 30cm의 영정사진은 백 장을 넘었습니다.
김 교수는 평소 마을 노인들이 변변한 영정 사진 한 장 갖고 있지 않은 점이 안타까워 뜻깊은 일을 계획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