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생명공학 분야의 연구개발과 인프라 구축 등에 8천억원이 투입되고 줄기세포 연구 부문에 앞으로 10년간 모두 4천300억원이 지원됩니다.
정부는 29일 오후 과천청사에서 김우식 부총리 주재로 '생명공학종합정책심의회'를 열어 이같은 지원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올해 생명공학연구에 지난해보다 18.9% 늘어난 8천11억원을 지원해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또 현재 세계 7~8위 수준인 줄기세포기술 경쟁력을 2015년까지 세계 3위 수준으로 끌어올려 세계줄기세포 시장의 10% 이상을 장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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