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급속히 진화하는 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방송과 신문같은 미디어 기업은 어떻게 살아 남을 것인가?
이주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송과 통신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시대, 미국의 뉴욕타임스는 전통적인 신문산업의 한계를 뛰어넘는 해법을 내놨습니다.
[마틴 니센홀츠/뉴욕타임스 수석부사장 : 신문사도 이제 매체를 다양화하고 있습니다. 스스로를 인쇄매체가 아니라 정보매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변화된 환경을 위기라고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변화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김국진/미디어미래연구소 소장 : 새로운 매체에 의해 제공하는 형태로 가고 있기 때문에, 매체들의 변화를 요구하는 것이지, 그것이 위기라고 단적으로 얘기하는 것은 곤란합니다.]
방송 통신 융합 논의가 한창인 방송산업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에이브라함 펠레드/NDS회장 : TV의 일반 시청자들뿐 아니라, 휴대기기와 인터넷으로도 특정 시청자들에게 콘텐츠가 제공될 수 있어야 합니다.]
결국 미디어업계의 과제는 변화된 환경에 맞게 스스로 변화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급격한 환경변화에 직면한 미디어 업계의 생존을 위한 경쟁은 갈수록 더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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