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경상수지가 무려 9년 만에 최대폭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경상수지는 15억 3천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해, 지난 97년 4월 이후 9년 만에 최대치를 나타냈다고 한국은행이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경상수지는 지난 2월 7억 8천만 달러, 3월 4억 3천만 달러에 이어 석 달 연속 적자를 나타냈습니다.
지난달 경상수지가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 것은, 서비스수지 적자폭이 줄어들었으나 상품수지 흑자폭도 축소되고, 대외배당금 지급 등 계절적인 요인이 크다고 한은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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