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전북본부가 25일 5.31 지방선거 전북지사 선거에서 열린우리당 김완주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한국노총 전북본부 김준희 의장 등 관계자 10여 명은 이날 도의회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완주 후보가 낙후한 경제상황 속에서 전북의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적임자"라면서 김 후보 지지 선언을 했다.
한국노총은 "김 후보가 기업 유치를 통해 전북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가장 힘있게 추진해 나갈 수 있는 후보"라면서 "청렴하고 탈 권위적인 서민적 성품을 갖춘 김 후보가 노동자의 애환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장설 수 있는 친 노동계적인 후보라고 판단한다"고 주장했다.
(전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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