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금융조사부는 신세계 편법 증여 의혹을 제기한 참여연대 관계자를 불러 고발인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23일 참여연대 측 조사에 이어 24일은 신세계 재무팀 관계자를 불러 신세계가 참여연대를 맞고소한 사건의 고발인 조사도 마칠 예정입니다.
참여연대는 "광주신세계가 지난 98년 유상증자 당시 정용진 부사장에게 지분을 헐값에 넘겨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면서 지난달 정 부사장 등을 고발했고 이에 신세계는 "사실을 왜곡한 명예훼손"이라며 참여연대를 맞고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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