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경찰, 거리유세 경비인력 대폭 늘려

경찰청은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피습 사건 등 5·31 지방선거 유세현장에서 벌어지는 폭력사건에 대비하기 위해 경찰병력을 증원해 배치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청은 이날 전국 598곳에서 진행될 거리유세에 경비 경찰력 5천333명을 배치하고 특히 여야 지도부의 선거 유세 지원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돌발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이날 거리 유세에 배치될 경찰력은 1곳 평균 9명 꼴로 전날 전국 679곳, 1천510 명(1곳 평균 2.2명) 보다 4배 늘어났다.

앞서 이택순 경찰청장은 21일 오전 전국 지방청장 화상회의에서 선거 운동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폭력사건과 정당 대표 등 여야 지도부의 선거현장 경비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