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에서 생애 첫 투표를 하는 울산지역 19세 청소년 19명이 19일 오후 2시30분 울산대학교 정문 앞에서 \'빛나는 청춘, 19세들아 우리 투표하러 가자\' 캠페인을 갖고 "19세가 앞장서 꿈과 희망이 넘치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정치참여 선언과 더불어 퍼포먼스를 통해 ▲과정이 중요한 정치 ▲기회의 평등이 보장되는 정치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원칙 ▲거짓말하지 않는 정치 ▲ 땀흘려 일하는 국민이 주인으로 대접받는 정치를 위해 19세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참여를 호소했다.
이들은 \'청년실업해결 모범발굴\', 청년실업실태 백서발간\', \'신규사원채용 인센티브\' 등 자신들의 희망사항을 적은 피켓을 민주노동당 노옥희 울산시장 후보와 이영순 의원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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