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검 제천지청은 19일 오전 10시 한나라당 제천당원협의회 방 모(58) 국장을 긴급체포하고 사무실을 압수 수색했다.
검찰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한나라당 도의원 예비후보를 사퇴하며 도지사 경선 과정에서 모 후보 측근의 금품살포 의혹을 제기한 신 모(51)씨에 대해 수사를 벌이던 중 방 국장이 개입한 사실을 확인, 긴급 체포하고 사무실 압수수색을 벌였다.
한편 의혹을 제기한 신씨는 지난 10일 공직선거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구속됐다.
(제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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