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출산율 1.08명.
세계 최저수준의 이런 출산율 속에서도 우리나라 성인남녀의 절반이 결혼은 안해도 그만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성인 남녀 중 결혼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한 사람은 절반도 안되는 49.3%에 불과했습니다.
지난 92년 75.8%와 비교할 때 급격히 떨어진 수치입니다.
또 자녀가 없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기혼여성의 수도 97년에는 9.4%에 불과했지만, 지난해에는 34.9%로 이렇게 크게 늘었습니다.
저출산 문제가 경제적 이유 뿐만이 아닌 인식의 문제라는 것을 보여준 것인데, 정말 이렇게 가다가는 이른바 가족해체가 현실화되는 것 아닌지 우려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