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성남지청은 5.31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사범 62명을 입건하고, 이 가운데 정치광고기획업자 1명을 구속 기소하고 6명은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유형별로는 금전 관련 11명, 흑색선전 34명 등이며 신분별로는 입후보예정자 16명, 입후보예정자의 배우자 1명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일부 후보들이 여론조사를 빙자해 탈법 선거운동하는 사례가 늘면서 입건자 수도 지난 2002년 지방선거 때 적발된 19명보다 세 배가 넘게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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